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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혁신성장 이끌 전문인력 8,000명 양성한다! ] 산업부, 올해 1,463억원 투입 신산업 역량강화 초점
담당자 김유생 담당부서 전시홍보팀
연락처 02-3459-0027 등록일 2018-02-13 10:19:02.36
Policy Trend
자료_ 산업통상자원부

 

4차 산업혁명 도래 등 대내·외 정책환경 변화로, 산업계에서 요구하는 일자리·고용형태·직무역량 등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로봇·인공지능(AI) 등으로 일자리가 소멸된다는 비관적 전망과, 기술진보·생산성혁신으로 새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낙관적 전망이 공존하고 있으며,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 고숙련 기술, 사회적 기술(설득·감성지능)과 신기술 활용능력의 중요성이 증대되는 등 산업계에서 요구하는 직무역량 역시 크게 변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력 양성위해 예산 증액

정부가 올해 4차 산업혁명과 혁신성장을 이끌 산업·지역·에너지·무역 전문 인력 8,000명을 양성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월 10일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산업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 ‘2018년도 산업부 인력양성계획’을 발표했다.
산업부는 올해 인력양성에 작년보다 4.5% 증가한 1,463억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사업비는 지난해 1,400억원보다 63억5,000만원(4.5%) 증가한 규모다.
산업별 전문인력 2,684명, 지역 연구인력 2,463명, 에너지 전문인력 1,500명, 무역 전문인력 1,280명, 자유무역협정(FTA) 전문인력 150명 등을 양성하는 게 목표다.
또한 산업단지 근로자 5,340명에 대한 평생학습 교육, 전국 71개 공과대학생 21,000명의 창의적 종합설계(캡스톤디자인) 교육 지원, 경력단절 여성연구원 120명의 재취업 지원 등도 추진한다.
산업별 전문인력은 3D프린팅, 친환경·스마트선박, 웨어러블 스마트디바이스, 고신뢰성 기계부품, 고부가 금속소재 등 신산업 대응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세부적으로 산업 분야는 가장 많은 예산인 801억원 규모의 산업전문인력역량강화사업에 미래형자동차·드론·바이오·나노융합 등 25개 업종별 전문인력 2,294명을 양성한다.
특히 스마트선박을 비롯한 첨단신소재 3D프린팅, 웨어러블 스마트디바이스, 고신뢰성 기계부품, 고부가 금속소재 등 130명 규모의 5개 신산업 인력양성사업(80억원)을 신설했다.
지역 분야는 산업단지와 대학이 공간적으로 통합된 산·학융합지구에서 산·학 공동연구, 프로젝트 랩(Lab) 등 100억원을 지원해 현장형 기술·연구인력 2,463명을 양성한다.
에너지 분야는 태양광·풍력·원전해체 등 석·박사 연구개발(R&D) 전문 인력을 신규 양성(26억원)하고 기업 R&D 연계 강화를 통해 에너지·자원, 기후변화, 전력 분야 현장맞춤형 연구 전문인력 1,500여명을 양성한다.
인력양성 외에 산업단지 근로자 5,340명의 평생학습 교육, 전국 71개 공과대학생 2만1,000명의 창의적 종합설계 교육, 경력단절 여성연구원 120명의 재취업 지원 등도 추진한다.
무역 분야는 동남아시아·중앙아시아·인도 등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단을 통해 예비 무역인력(대학 3~4학년) 1,280명을 교육하고, 중소기업 수출마케팅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자유무역협정(FTA) 활용 컨설팅 교육을 지원한다.

 

 

실효성 가질 수 있는 일자리 연계방안 추진

산업인력양성 사업이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취업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아래와 같은 ‘일자리 연계 강화방안’도 추진한다.
수혜 인원(학생)에 대해 취업 경로(취업, 퇴직, 재취업 등)를 3년간 추적 조사하여 사업의 장기적 효과 및 현장의 목소리를 면밀히 조사하고, 향후 사업집행에 반영하기로 했다.
또한 취업률 등 일자리 관련 지표를 중점 성과관리 지표로 선정하고, 분기별로 취업 현황을 점검하는 등 사업관리를 대폭 강화한다.
수요에 부합하는 인력양성을 위해, 2018년 신규 사업 공고시 컨소시엄마다 기업이 5개 이상 참여하도록 의무화하고, 고용 연계방안, 산·학 프로젝트 및 인턴십 추진계획 등 산업계 참여방안을 선정평가에 반영하기로 했다. 마지막으로 사업성과 제고를 위해, 산업부 인력사업(9개)간 연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