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정보  Info

제목 [스마트공장 기업의 미래를 바꾸다] 중기부, 스마트공장으로 중소기업 혁신성장 선도
담당자 김유생 담당부서 전시홍보팀
연락처 02-3459-0027 등록일 2018-06-18 13:31:51.94
R&D Trend
자료_ 중소벤처기업부

 

문재인 대통령이 서울 마곡동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혁신성장 보고대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사진 출처=청와대)

현재 전세계적으로 4차 산업혁명이 진행이 되면서 생산제조기술에서도 스마트공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에서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2018 대한민국 혁신성장 보고대회‘를 개최하고 혁신성장 新서비스 관람·체험, 스마트공장 등 혁신성장 선도사업 우수기업들의 사례발표, 혁신성장 집담회(集談會)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됐다.

 

 

 

정부는 ’2018 대한민국 혁신성장 보고대회‘를 5월 17일 마곡 R&D단지에서 개최했다. 혁신성장 보고대회는 지난 2017년 11월 개최한 ’혁신성장 전략회의‘ 후속으로 개최하게 됐다. 관계부처 합동으로 개최한 이번 보고대회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김동연 경제부총리,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혁신성장 관련 부처장관, 협회·기업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혁신성장 서비스 관람·체험, 성과보고 및 사례발표, 혁신성장 집담회(集談會) “혁신성장을 말하다”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스마트공장, 초연결 지능화, 스마트팜, 핀테크, 에너지신산업, 스마트시티, 드론, 미래자동차 등 8개 혁신성장 선도사업 중 3개 사업(스마트공장, 스마트시티, 스마트팜)의 혁신성장 선도사업 우수기업들의 사례 발표가 있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 ㈜코렌스 조용국 회장은 스마트공장 우수사례로 CPS(Cyber-Physical system)를 도입한 스마트공장 구축 사례를 발표하면서, 가상 시스템과 실제 공장을 비교·설명하는 시현을 실시했다.
자동차 배기가스 저감장치(EGR), 열관리 시스템 전문기업 ㈜코렌스가 도입한 CPS는 사이버 시스템과 물리 시스템이 다양한 방식으로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밀접하게 연결하는 컴퓨터 기반 장치로서 스마트 그리드, 자율주행 자동차, 공정제어 시스템, 로봇 시스템 등에 활용되는 기술이다.
조용국 회장은 2015년 9월 폭스바겐 배기가스 조작 사건으로 신규수주가 절반으로 떨어지는 위기 상황을 맞닥뜨렸을 때, 스마트공장 구축을 통해 외부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다고 말하면서, 스마트공장 구축 전후(‘15년, ’18년 비교)를 비교할 경우 상당한 수준의 불량률 감소(생산 불량률(ppm) 30,000→500, 납품 후 불량률(ppm) 120→5), 연평균 45억원 원가절감, 16% 생산성 향상을 경험했음을 밝혔다.
아울러, 높아진 생산성·낮아진 불량률 등 스마트공장 구축 성과를 기반으로 ‘15년, ’18년 비교 시 청년일자리가 143명에서 204명, 연구직은 42명에서 132명으로 증가하였다면서,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정부의 일자리와 소득주도 성장, 혁신성장 정책에 보답할 것을 약속했다.
이어 ㈜유디엠텍이 개발한 ‘가상현실 사이버 물리시스템(VR CPS)’를 최초 도입한 시스템도 스마트공장 우수사례 공개됐다. ㈜유디엠텍은 스마트공장 공급기업으로서 국내 스마트공장 저변확대 기반과 정부 R&D 지원에 힘입어 수입에만 의존하던 핵심기술인 CPS을 국내 최초(세계 3번째)로 개발·상용화에 성공한 기업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우수사례로 공개된 VR CPS(Virtual Reality Cyber-Physical system)는 CPS를 활용해 현장의 물리적 상황이 사이버 상에서 동일하게 작동하도록 시각화(구현)한 시스템이다.
중기부 홍종학 장관은 이어진 집담회에서 스마트공장 구축을 통해 중소기업이 일자리와 소득주도 성장, 혁신성장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고 하면서, 스마트공장 구축 이후 임금 인상, 근로시간 단축을 실현하고, 고용을 창출하는 기업들이 실제로 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4년부터 2016년까지 2,800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생산성 30% 상승, 불량률 45% 하락, 원가 15% 하락, 납기 16% 하락, 매출액 20% 상승, 영업이익 53% 상승, 고용 2.2명 상승으로 나타나며 구축효과가 있음이 증명됐다.
아울러, 홍종학 장관은 스마트공장 구축을 통해 중소기업의 혁신성장 모멘텀을 만들 필요가 있다고 하면서, 앞으로는 정부주도의 뿌려주기식 지원을 탈피하고, 민간의 창의성과 다양성을 발현시킬 수 있도록 민간 그리고 지역이 중심이 된 지원방식으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 대한민국 혁신성장 보고대회’가 5월 17일 마곡R&D단지에서 개최됐다(사진 출처=청와대)

스마트공장, 스마트시티, 스마트팜 등 혁신성장 선도사업 우수기업들의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사진 출처=청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