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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태창금속산업㈜, 스마트기업으로 대한민국 산업을 선도하다] 스마트 유연생산으로 기업 경쟁력 강화
담당자 김유생 담당부서 전시홍보팀
연락처 02-3459-0027 등록일 2018-08-16 10:2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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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_ 최양수 기자

 

 

태창금속산업㈜은 1986년 설립해 주철주물(공작기계류, 산업기계, 선박류)을 생산하는 전문업체다. 창조적 혁신, 사고적 행동, 품질의 책임이라는 사훈 아래 전임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고객이 요구하는 최상품질의 제품을 생산해, 국내 및 해외의 유수 기업에 공급하고 있다. 월간 공작기계(MTM)에서는 2018년 2월 협회에 신규 가입한 태창금속산업㈜의 이영학 대표이사를 만나 변화와 혁신을 통하여 대한민국 산업의 선두주자로서 그 책임과 역량을 다하고 있는 태창금속산업㈜의 ‘도전’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주조기술 기반한 CNC 스위스형 자동선반 전문업체

태창금속산업㈜은 1986년 설립 후 뿌리산업인 주조기술을 기반으로 CNC 스위스형 자동선반을 연구개발·생산·판매하는 공작기계 전문 업체이다. 미국에서 설립한 KSI/MMTC를 인수한 후, 지난 20년간 미국시장에 집중해 SQC-SQX-SM 모델을 판매했고, 2015년 TCM S 모델 통합으로 국내시장 역진출은 물론 해외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사업부별 핵심 제품을 살펴보면 주물사업부는 공작기계, 산업장비, 선박부품용으로 제작된 제품들을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다. 기계사업부는 주물사업부에서 생산한 일체형 베드를 적용하며, 타경쟁사 스위스형 자동선반 대비 보다 견고한 구조설계로 중량을 800~1,200kg 더 높여서 진동흡수, 정밀도 유지, 열변형 방지에 탁월하다. 태창금속산업㈜에서 생산하는 제품들의 강점을 살펴보면 주물사업부는 미하나이트 공법으로 엄격한 품질관리시스템(QMS)에 의한 제품 생산으로 기계 가공성 및 기계적 성질이 우수한 고급 주철주물을 생산하며, 기계사업부는 주물-가공-조립의 수직 계열화를 구축하여 가격 경쟁력을 넘어 가성비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기업의 미래를 위한 인재 개발 실천

이영학 태창금속산업㈜ 대표이사는 “당사는 창조적 혁신, 사고적 행동, 품질의 책임이라는 사훈 아래 모든 임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고객이 요구하는 최상의 품질 제품생산으로 주물-기계사업부 모두 국내외 유수 기업과의 협업이 목표”라고 밝혔다. 최근 4차 산업혁명으로 대중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는 가운데에서 이영학 대표는 미래에는 까다로운 소비자의 입맛을 일일이 맞춰줄 수 있는 스마트 유연생산으로의 진화가 기업의 경쟁력을 결정하고 더 나아가 국가의 경쟁력까지 좌우할 것으로 판단했다. 이에 태창금속산업㈜에서 생산하는 스위스형 자동선반은 스마트 생산에 적합한 공작기계로 보다 시장의 요구에 부응하도록 적극적인 대응을 펼쳐가고 있다. 이에 발맞춰 현재 뿌리기술인 주물산업과 공작기계인 스위스형 자동선반을 생산하며, 전반적인 국내산업 위축으로 인한 시장축소에 대응해 일본(주물산업) 및 유럽(공작기계산업) 시장개척에 힘쓰고 있는 중이다. 또한 태창금속산업㈜은 기업의 미래는 인재에 있다는 생각으로 인재개발에 힘쓰고 있다. 창조적으로 혁신하는 인재, 능동적인 사고로 행동하는 인재, 품질에 책임을 지는 인재를 태창금속산업㈜의 인재상으로 정하고 교육과 훈련을 통해 꾸준히 인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미래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하고 있다.

 

 

 

‘품질의 책임’, 최상의 품질이 경쟁력

이영학 대표이사는 태창금속산업㈜이 추진하고 있는 마케팅 전략에 대해서 “기본적으로 회사의 사훈인 ‘품질의 책임’에 걸맞게 품질이 곧 마케팅이고, 홍보라고 생각하며, 고객이 요구하는 최상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주물사업부는 일본 메이저급 공작기계 업체인 도시바, 마작 등에 꾸준히 납품 중이고, 기계사업부는 지난해 해외영업 전문인력 영입과 기관 지원사업인 2017년 공작기계 수출 컨소시업 공동수출상담회 참여, KOTRA 지사화 사업으로 신규시장개척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참가했던 SIMTOS 2018에서 18개국 30개사가 방문한 덕분에 미국에 국한됐던 해외수출을 러시아는 물론 이탈리아, 스위스, 독일 등 유럽전역으로 확대하게 됐다. 그간 기존 공작기계 시장이 제조업체 주도의 대량 생산이었다면 앞으로는 고객이 요구하는 다변화된 시장이 예상되므로 유연한 조직 운영으로 시장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려고 준비 중이다. 이영학 대표는 “기업 환경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현실에서 1차로 생존이 우선 과제이며, 더 나아가서는 직원이 만족하고 고객이 만족하는 태창금속산업㈜이 되는 것이 목표이다”고 밝히며, “앞서 언급했듯이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하지 못하면 시장에서 뒤처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당시의 주물사업부와 기계사업부도 시장 요구에 대응할 수 있도록 꾸준히 준비하고 있으며 시간이 경과하면 좋은 결과물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선보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