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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세계 공작기계 시장동향] 미국 수주실적 증가, 일본-대만 전월대비 수주실적 감소
담당자 김유생 담당부서 전시홍보팀
연락처 02-3459-0027 등록일 2018-08-16 11:33:59.993
Global Trend
자료_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산업진흥팀

 

세계 주요국 수주 실적을 살펴보면 미국은 2018년 5월 공작기계 수주가 485백만불로 전월대비 22.4% 증가했다. 하지만 일본은 2018년 5월 공작기계 수주가 1,492억엔으로 전월대비 8.5% 감소했고, 대만 2018년 6월 공작기계 수출이 340백만불로 전월대비 2.6% 감소했다. 최근 글로벌 시장의 리스크가 확대되어가는 가운데 미국의 공작기계 수주 증가세가 눈에 띄고 있다.

 

 

 

일본 2018년 5월 공작기계 수주 전월대비 8.5% 감소

일본의 2018년 5월 공작기계 수주는 1,492억엔으로 전월대비 8.5% 감소했으며, 전년동월대비 14.9% 증가했다.
같은 기간 내수수주는 629억엔으로 전월대비 8.2% 감소했으며, 전년동월대비로는 23.2%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일반기계 업종이 258억엔으로 전월대비 2.2% 증가했고, 반면 자동차 업종은 210억엔으로 전월대비 10.8% 감소했다.
수출수주는 863억엔으로 전월대비 8.7% 감소했고, 전년동월대비는 9.7%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아시아(400억엔, △13.2%), 북미(257억엔, △7.4%)는 전월대비 감소했지만, 유럽(194억엔, +1.6%)은 전월대비 증가했다.


 

 

대만 2018년 6월 공작기계 수출 전월대비 2.6% 감소

대만의 2018년 6월 공작기계 수출은 340백만불로 전월대비 2.6% 감소했고, 전년동기대비는 29.1%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절삭기계 수출이 288백만불로 전월대비 3.0% 감소한 가운데, 성형기계 수출은 52백만불로 전월대비 0.1% 감소했다.
한편 대만의 2018년 1~6월 공작기계 수출은 1,800백만불로 전년동월대비로는 17.9% 증가했다. 절삭기계 수출은 1.518백만불로 전년동기대비 19.6% 증가했고, 성형기계 수출은 281백만불로 전년동기대비 9.4% 증가했다.

 

 

미국 2018년 5월 공작기계 수주 전월대비 22.4% 증가

미국의 2018년 5월 공작기계 수주는 485백만불로 전월대비 22.4% 증가했으며, 전년동기대비로는 38.0%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절삭기계 수주는 473백만불로 전월대비 24.2% 증가(전년동기대비 39.1% 증가), 성형기계는 12백만불로 전월대비 21.7% 감소(전년동기대비 4.6% 증가)했다.  

 

 

 

 

 

 

국내외 주요기업, 협동로봇 안전 인증 러시…

시장 활성화 기대

 

안전 울타리 없이 협동로봇을 설치해 사용하는 공장이 올 하반기부터 빠르게 늘어날 전망이다. 두산로보틱스 협동로봇이 제품 안전인증을 받아 ‘울타리無’ 첫 적용 사례가 됐으며 한화정밀기계 제품도 8월부터 적용된다. 유니버설 로봇, 뉴로메카 등 국내외 주요 협동로봇 기업들도 제품 안전인증을 준비 중이거나 승인 절차를 거치고 있다.
로봇업계에 따르면 국내서 활동 중인 협동로봇 기업들이 제품 안전인증을 받기 위해 세계적인 인증전문기관 TUV 또는 SGS에 인증 시험을 신청했거나 신청 준비 중이다.
현재 제품 안전인증을 받은 기업은 두산로보틱스와 한화정밀기계뿐이다. 두산로보틱스는 M0609와 M0617, M1013, M1509 등 M시리즈 협동로봇을 보유하고 있다. 고객사 두산인프라코어가 지난 7월 6일 한국로봇산업진흥원(진흥원)로부터 M1013 설치 작업장 안전인증을 받아 국내 1호 협동로봇 안전사업장이 됐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진흥원은 올 가을쯤 설치 작업장 안전인증 신청 자격이 되는 협동로봇 제품들이 빠르게 늘어 하반기엔 협동로봇 안전사업장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는 “대기업은 물론 중소기업, 협동로봇을 개발 중인 기업들도 제품 안전인증 신청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진흥원 관계자는 “올 가을쯤 설치 작업장 안전인증 신청이 쏟아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원활한 인증작업을 위해 현장 심사를 맡는 심사원 양성 등 대응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인증작업을 통해 협동로봇 기업이 역량을 쌓고 설치 현장도 고민할 수 있길 바란다”며 “로봇시스템 통합기업과 사업장도 안전에 더 신경 쓰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