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정보  Info

제목 [국내 공작기계 시장동향] 수출은 상승추세, 내수는 감소추세
담당자 김유생 담당부서 전시홍보팀
연락처 02-3459-0027 등록일 2018-12-10 16:27:13.273
Market Trend

전경련 발표 600대 기업의 11월 기업경기 실사지수(BSI) 전망치는 전달(97.3) 대비 크게 하락한 90.4를 기록하며 올해 들어 가장 큰 낙폭을 보였다. 

자료_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산업진흥팀
 

 

최근 공작기계 시장(2018년 10월)은 미국 Oil&Gas 산업 호황, 자동차 부품 수요 증가 및 유럽 시장 경기 호조의 영향으로 수출수주는 상승추세이나, 하반기부터 이어져 온 경기 불투명에 따른 투자 심리 위축으로 내수수주는 감소추세다.

 

 

공작기계 수주동향

2018년 10월 공작기계 수주는 2,450억원으로 전월대비 7.1% 증가하였으며, 전년동월대비는 4.4% 감소했다. 내수수주는 743억원으로 전월대비 11.8% 감소했으며, 전년동월대비 또한 46.6% 감소했다. 수출수주는 1,707억원으로 전월대비 18.1% 증가했으며, 전년동월대비로도 45.7%가 증가했다.
2018년 1~10월 공작기계 수주는 25,00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2% 증가했다. 내수수주는 10,82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7.7% 감소하였으나, 수출수주는 14,178억원으로 30.0% 증가했다.
2018년 10월 품목별 수주를 살펴보면 NC절삭기계(2,370원, +6.8%), 범용절삭기계(55억원, +8.2%), 성형기계(25억원, +34.9%) 모두 전월대비 증가했다. NC절삭기계 중에서는 NC선반(1,233억원, +18.9%), 머시닝센터(928억원, +10.8%) 모두 전월대비 증가했다. 기타 품목에서는 연삭기(NC포함, 16억원, +0.9%)는 증가했으나, 보링기(NC포함, 96억원, △47.1%), 밀링기(NC포함, 12억원, △27.1%)는 전월대비 감소했다.
2018년 10월 수주를 업종별로 살펴보면 철강·비철금속, 일반기계, 전기·전자를 제외한 나머지 업종은 전월대비 감소했다. 철강·비철금속(45억원, +133.2%), 일반기계(190억원, +8.8%), 전기·전자·IT(94억원, +4.7%) 업종은 증가한 반면, 자동차(246억원, △31.8%), 조선·항공(19억원, △63.0%), 금속(12억원, △24.5%)업종은 감소했다.
 

 

 

 

 

생산·출하동향

2018년 10월 공작기계 생산은 2,256억원으로 전월대비 3.6% 감소(전년동월대비 +5.3%), 출하는 2,536원으로 전월대비 4.6% 증가(전년동월대비 +9.1%)했다. 2018년 1∼10월 공작기계 생산은 22,01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1% 증가하였으며, 출하 또한 24,172원으로 +1.5% 증가했다.
10월 공작기계 생산을 품목별로 살펴보면 NC절삭기계(2,065억원, △2.4%), 범용절삭기계(41억원, △29.1%), 성형기계(150억원, △10.3%) 모두 전월대비 감소했다. 주요 품목에서는 NC선반(911억원, △0.2%)이 전월대비 감소했으나, 머시닝센터(878억원, +0.9%)는 전월대비 증가했다.

 

 

 

수출동향

2018년 10월 공작기계 수출은 237백만불로 전월대비 20.9% 증가하였으며, 전년동월대비는 33.3% 증가했다. 2018년 1∼10월 공작기계 수출은 2,128백만불으로 전년동기대비 13.4% 증가했다.
2018년 10월 수출을 품목별로 살펴보면 NC절삭기계(170백만불, +27.4%), 성형기계(55백만불, +11.2%)는 전월대비 증가했으나, 범용절삭기계(11백만불, △9.1%)는 전월대비 감소했다. NC절삭기계 중 NC선반(89백만불, +27.2%), 머시닝센터(57백만불, +32.7%)모두 전월대비 증가했다. 기타 품목에서는 범용선반(1백만불, +29.7%), 보링기(NC포함/3백만불, +25.1%)는 전월대비 증가, 밀링기(NC포함/1백만불, △45.8%), 연삭기(NC포함/4백만불, △18.6%)는 전월대비 감소했다.
성형기계는 프레스(21백만불, △40.5%), 절곡기(6백만불, △3.0%) 모두 전월대비 감소했다.
2018년 10월 지역별 수출에서는 아시아(114백만불, +17.1%), 유럽(68백만불, +16.9%), 북미(43백만불, +35.3%), 중남미(4백만불, +1.4%) 모두 전월대비 증가했다.
아시아 지역 중 중국(52백만불, +75.2%), 베트남(24백만불, +111.8%)은 전월대비 증가했으나 인도(18백만불, △55.4%)는 전월대비 감소했다. 북미 지역의 미국(42백만불, +29.9%), 중남미 지역의 멕시코(3백만불, +77.1%) 모두 전월대비 증가했다.
유럽 지역 중 이태리(16백만불, △3.3%), 독일(19백만불, △8.2%)은 전월대비 감소하였으나, 러시아(4백만불, +2.1%), 터키(6백만불, +253.5%)는 전월대비 증가했다.
 


 

 

수입동향

2018년 10월 공작기계 수입은 109백만불로 전월대비 9.8% 증가하였으며, 전년동월대비는 20.8% 증가했다.
2018년 10월 수입을 품목별로 살펴보면 NC절삭기계(74백만불, +8.8%), 범용절삭기계(14백만불, +1.5%), 성형기계(21백만불, +20.4%) 모두 전월대비 증가했다.
NC절삭기계 중 NC선반(8백만불, +3.4%), 머시닝센터(20백만불, +10.8%) 모두 전월대비 증가했다.
기타 품목에서는 연삭기(13백만불/NC포함, +1.0%)는 전월대비 증가했으나, 범용선반(0.6백만불, △64.0%), 밀링기(1백만불/NC포함, △30.8%)는 전월대비 감소했다.
한편 성형기계에서는 프레스(6백만불, +82.1%), 절곡기(5백만불, +13.5%), 전단기ㆍ펀칭기ㆍ낫칭기(3백만불, +173.9%)모두 전월대비 증가했다.
2018년 1∼10월의 지역별 수입은 아시아(699백만불, △2.8%), 유럽(314백만불, △9.0%), 북미(42백만불, △18.5%)지역 모두 전년대비 감소했다.
아시아 지역 중 일본(52백만불, +19.5%)은 전월대비 증가했으나, 중국(12백만불, △1.1), 대만(6백만불, △23.1%)은 전월대비 감소했다.
유럽 지역 중에서는 독일(13백만불, +23.7%), 이탈리아(4백만불, +41.2%)가 전월대비 증가한 반면 스위스(7백만불, △9.5%)는 전월대비 감소했다. 

 

 

 

 

2018년 10월 자동차 산업 동향

완성차, 부품 모두 수출 증가

 

2018년 10월 자동차 산업은 조업일수 증가(5일)에 따른 기저효과 등으로 완성차의 경우 전년 동월대비 생산(36.0%), 수출(32.2%), 내수(23.6%) 모두 증가하였으며, 자동차부품 수출(36.9%)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평균의 경우에도, 완성차 생산 및 수출은 전년 동월대비 각각 3.6%(생산), 0.7%(수출) 상승하였으며 자동차 부품수출도 4.3% 증가했다. 생산의 경우 조업일수 증가(5일) 와 내수 및 수출 증가에 힘입어 전년 동월대비 36.0% 증가한 381,595대를 생산하며 2018년 월별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수출은 조업일수 증가, 신형 다목적 스포츠 차량(SUV), 친환경차 수출 증가 등의 영향으로 북미·유럽 등 주요시장이 크게 증가했으며 전년동월대비 32.2% 증가한 230,086대를 기록했다.
2018년 10월 지역별 잠정 수출실적(백만달러, 전년동월대비)을 살펴보면 북미(1,672, 66.8%), EU(732, 22.9%), 기타유럽(335, 120.9%), 아시아(213, 17.9%), 아프리카(134, 72.6%) 등은 증가했으며 중남미(227, ?0.4%), 중동(389, △7.1%), 오세아니아(209, ?10.8%)는 감소했다.
내수에서는 영업일수 증가, 개소세 인하 등으로 국산차와 수입차 판매가 모두 큰 폭으로 증가하며 전년 동월대비 23.6% 증가한 160,881대 기록했다. 이 중 국산차 판매량은  138,184대로 전년동월대비 22.9% 증가했으며, 수입차는 22,697대로 전년동월대비 27.6% 증가했다.
친환경차의 경우 내수는 수소차, 전기차, 하이브리드 차량의 판매가 모두 큰 폭으로 증가했으며 친환경차 전체로는 전년 동월대비 67.5% 증가한 13,326대를 기록했다. 차종별로는 하이브리드차 9,326대(+39.3%), 전기차 3,799대(+206.4%), 수소차 127대(순증) 모두 증가했다. 친환경차의 수출에서도 신형 전기차(코나, 니로 등) 수출이 증가하며 전년 동월대비 80.5% 증가한 21,160대를 기록해 친환경차 수출 최초로 2만대를 돌파했다.
2018년 10월 자동차부품 수출은 조업일수 증가로 북미·유럽 등 대부분 지역에서 큰 폭으로 증가하며 전년 동월대비 36.9% 증가한 21.5억 달러를 기록했다.
2018년 10월 자동차부품 잠정 수출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북미 772백만달러(63.0%), 아시아 543백만달러(3.3%), EU 412백만달러(58.4%), 오세아니아 10백만달러(85.3%), 기타유럽 213백만달러(128.1%), 중남미 86백만달러(5.7%), 아프리카 17백만달러(179.5%)로 전년동월대비 모두 증가했다.